의대생 쌤 섭외해서 경영 아이 생기부 컨설팅해달라도 해봤는데그땐 전혀 감을 못 잡더라궁요그냥 자기 합격한 거는 샘들이 좋게 봐줘서 그런 건데 소심하고 그래서 아이 티칭도 잘 못해주고,저번에 컨설팅 2개월 반 정도 받을 때도 비슷했는데이 책 읽히고 나니 이제 나 그냥 컨설팅 안 받아도 될거 같다며.. 충분하다 하여 제 안목이 증명된거 같아 기쁘네요^^^ 사용기는 조금 더 써보면서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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