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좋다고만 하니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두달을 고민했어요. 가격도 비싼데 도움이 안되면 어쩌지해서요. 그런데 왜 좋다하는지 알겠네요...아이가 생기부파트 해설을보더니 그러더군요. 자기 세특이랑 너무 다른데. 같은 점이 있다면 여기서 부족하다고 적혀있는 해설파트랑 같다고..이걸 이제서야 알다니하며 늦게 사준저를 탓해요 정말 도움많이받고 아이의 말에서 이미 많은것을 얻었다생각하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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