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2월에 사달라고할때가격이 너무 부담되어 망설였는데진작사줄걸 너무 후회됩니다세특나오고보니 개판이라..ㅡ이걸 진작 봤어야 했는데지난일년 생기부가 날라가고나서야사준 스스로가 후회슬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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