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재수 후... 첫아이는 암것도 모를때라 알아서 하라며 내버려뒀는데, 재수비용 몇천씩 나가버리니 둘째아이는 꼭 한번에 보내야겠다는 집념하라고 구매하여 읽고있어요. 이런 책이 있는지 첫아이때 미리 알았다면 참 좋았겠다싶어 아쉽고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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