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아이라 헤매고 있을때, 작년 연대 공대에 보낸 선배 맘이 꼭 읽어보라 추천해주어 저도 읽기 시작했네요. 앞에 이론편부터 읽기시작했는데, 아이 학교 선생님한테어찌 말해야할지 그런 내용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아이가 세특 주제를 찾아야할지 먼저 읽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해야할지. 뒷편 활용편도 인쇄하여 아이 생기부랑 비교해두고 읽어봤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확 보이네요. 아이 생기부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채워야할지. 부족함을 알게된다는것은. 그래도 아직 아이 생기부를 잘채울방법이 많이남았다는 것이니, 끝까지 아이의 두손을잡고 옆에서 함께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