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입시 때는 자소서도 쓸 수 있었던 때인데... 둘째 아이는 입시 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어떤 전략으로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도 한번 겪어봐서 그런지 책 읽고 나니까 감이 좀 잡히네요ㅎㅎ 최근 트렌드도 잘 담겨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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