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열어보고 좀 당황했어요.. 너무 길고 옛날에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컴퓨터로 글 읽는게 낯설어서.. 몇백장이지만 프린트해서 밑줄쳐가고 공부하듯이 읽었어요 아이는 아이패드로 읽구요 확실히 귀한정보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동안 몰랐던게 너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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