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도 많이 다니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나름 많이 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기부는 정보 많이 안다고 잘 써지는 것은 아니니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 읽고 고민이 많이 해결됐습니다. 말그대로 지침서라서, 방법을 설명해주고 보는 눈을 만들어주네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