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진 좀 됐는데 지금 후기 남기네요. 아는 분이 연대보내셔서 그 친구가 저희 아이 세특 꾸준히 봐주고있거든요. 조언이나 첨삭정도로요. 근데 이거 읽게 된 이후에 주제 찾는게 너무 좋아졌다고 칭찬 많이 받는다네요. 구성도 많이 좋아졌다고 첨삭 해줄 부분도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아이가 많이 뿌듯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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