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거로 합격했었다는 아는분 딸래미이야기 듣고 바로 샀는데요정시니 수시니 생기부니 저 때랑 너무 달라서 그냥 믿고 사긴했거든요 아이가 가고싶은 대학에 보내주고 싶은 마음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오프라인도 아닌데 이걸 사주는게 맞는건지... 근데 문의 상담부터 진심을 다해서 해주시고 이벤트로 1회수강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 아이가 스스로 뭘 해야할지 알겠다고 하더니 저는 조금 안심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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