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제가 둔한것도 같은데 애아빠가 조금 읽어보더니 바로 사서왔거든요근데 아이도 맘에들어하니까 일단 지켜보려구요 한두푼도 아니고....다음주에 컨설팅하는거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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