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부터 인터넷에서 입시 정보룰 찾으면 매번 알맹이없는 정보들이었어요다들 3-4년전이라면 아실거에요근데 이 책은 따라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깨달은게 많네요특히 챕터6에 망한 생기부가 저희 둘째 생기부랑 너무 비슷해서가슴이 철렁했어요이런 생기부로 인서울을 생각했다는게 상상이 안갈정도로지금은 생각이 아예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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