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를 가고싶어하는 고1 아이 엄마에요특목고도 아니고 일반고라서 중3때 엄청 울었거든요 자기는 이제 일반고에서 1점대 찍어도 힘들다고포기하기보다는 언제든 늘 차선의 방향은 있을 것같아서수소문해서 생추바로 샀네요 ㅎㅎ가격이 너무 비싸서 문의를 1시간 정도 한것 같은데 상담사님이 친절하고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어요 아이도 일반고에서도 가능하다는 희망을보고 좋아하길래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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