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준비하는 아이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저는 아이 혼자서 척척 잘 하는 줄 알았는데, 뒤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었던지...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는데, 이를 어떻게 스토리로 잘 엮어낼지 고민이 많았거든요.선배들이 쓴 내용이랑 분석글들ㅇ르 보면서 이때까지 해온 활동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생기부에 담을 수 있는지 감을 잡았다고 해서 사준 보람이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