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운이 좋아서 학교 선생님도 고등학교에서 오신 분이기도 하고 국어선생님도 자소서 같이 봐주셔서 어려움 없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자소서만 쓰면 입시 준비가 끝이 아이니까요^^ 학교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르겠고,,면접이라는 큰 산도 남아있다는게 입시 첨 경험하는 초보맘한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학원을 안 가니 부모가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하던데 저도 경험이없으니 막막했죠..이 책 사서 엄마가 컨설턴트, 선생님, 면접관 역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