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 1~2만명 정도 되는 학종 카페에서 3관왕 합격자인가 2관왕 최상위권 공대?의대? 합격자인가 한테 아이가 감명받아서 연락을 보냈다고 해요.그때 그분이 컨설팅 받았다던 곳이 이 책 쓴 선생님들 있는 곳이었는데,저희는 컨설팅 대신에 책을 작년 7월쯤에 구매하고 크게 만족하고 있답니다.선생님이 생기부 보시더니 “너는 내신도 그렇게는 안 높은데, 어찌 생기부로 내신 다 완벽하게 틀어막았냐” 하면서 교직 생활 하면서 신기한 애 Top 2 안에 든다며 ㅋㅋㅋ